2026년 10월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 및 고지 기간을 맞아 국세청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사업자 3만 6천 곳과 홈플러스 협력 업체 소상공인 1천 명의 납부기한을 오는 12월 28일까지 두 달 직권 연장합니다. 대상자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별도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고지서에 적힌 납부 기한이 자동으로 연장되므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 및 홈택스 조회 납부 연장 조건

1. 호우 및 홈플러스 피해 사업자 부가세 납부 연장 대상인가요?
국세청이 발표한 이번 세정 지원 대상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사업자와 대형 유통사 사태로 자금 경색을 겪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입니다. 호우 피해 지역 사업자 3만 6천 곳과 관련 협력 업체 1천 명 안팎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해당하는 사업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국세청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해 줍니다. 예정 고지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면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고지 세액을 직접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호우 피해 지역과 홈플러스 입점 사업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12월 28일까지 연장됩니다.
2. 예정고지 세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지 못했거나 금액이 궁금하다면 홈택스 누리집에 접속해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세금신고 메뉴에서 부가가치세신고 항목을 누른 뒤 신고도움자료조회 순서로 들어가면 예정고지 세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손택스 앱을 열어 동일한 메뉴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환급이 반복해서 발생하거나 각종 신고 자료가 서로 일치하지 않으면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거래 흐름을 투명하게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홈택스와 손택스의 신고도움자료조회 메뉴에서 예정고지 세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성실 신고로 세금 포인트를 활용하는 방법
평소 세금을 성실하게 신고하고 납부하는 과정만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지키는 세금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별도로 복잡한 신청을 하지 않아도 소득세나 법인세, 부가가치세를 정해진 기한 내에 내기 어려울 때 이 포인트를 활용해 납부기한 연장 시 납세담보를 면제받는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를 성실히 마무리해 두고 과세표준증명원을 미리 발급받아 두는 습관은 사업의 재정 상태를 증명하는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 특히 금융기관 대출이나 입찰 과정에서 사업 규모를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자주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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